🎁 첫만남이용권 최대 300만 원!
출산 가정 필수 바우처 안내
첫만남이용권, 꼭 챙기세요!
출생일 기준 1년(또는 2년) 내 신청
첫째 200만 · 둘째 이상 300만 원
국민행복카드로 포인트 지급
🍼
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이 있는 가정에 초기 육아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
지원금액 & 지급형태
- 첫째 아동: **200만 원 바우처**
- 둘째 이상 아동: **300만 원 바우처**
- 쌍둥이는 최대 **600만 원**까지 지급 가능
-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
지원 대상 & 신청 조건
-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
- 정식 출생신고되어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경우
- 대한민국 국적 또는 복수국적자, 난민인정자 등 포함
- 출생일 기준 최대 1년 이내 신청 가능 (2024년 이후 출생은 2년 내 신청 가능)
신청 방법 & 사용처
- 복지로, 정부24,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가능
- 바우처는 지정된 육아·보건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
- 쿠팡, 11번가, 위메프프라이스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사용 가능하나 일부 매장은 제외될 수 있음
유의사항
- 지원금은 자동 지급이 아니라 제출 후 심사 완료 후 포인트 충전
- 기존에 국민행복카드 보유 시, 신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충전
- 포인트는 사용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될 수 있음
결론적으로 첫째 아이는 200만 원, 둘째 이상은 300만 원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는 지원 제도입니다. 출생 후 빠르게 신청하여 육아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세요.